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해서 발전이 있지만, 돈 문제로 고유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지금 우리는 일을 못하게 하는 일을 벌이고 있지 않을까 고민해야 한다. 그러니 어떻게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겠는가. 나만 죽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해꼬지를 않하는 것만 해도 다행인 것을.
유클리드법은 가장 단순한 논리로 소수의 무한성을 증명하는 법이다. 2부터 3, 5 차례로 곱해서 1을 더한 수는 소수라는 것이다. 왜 이 유클리드법이 나왔겠는가. 간단한다. 연속하는 두수는 서로소라는 것만 이해하면 된다.
서로소라는 것이 무엇인가. 공유하는 소인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앞에서부터 차례로 소수를 곱해 1을 더하면, 곱해진 소수들과 서로소인 수를 얻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년히 1을 빼준 수도 소수일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이다.
즉 유클리드법을 수정한다면, 2부터 3, 5 차례로 소수를 곱하여 1을 더해준 수와 1을 뺴준 수는 쌍둥이 소수이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단점이 있다. 곱해진 소수보다 더 큰 소수가 1을 더해주거나 빼준수의 소인수가 될 수도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곱해진 소수보다 더 큰 소수를 발견하는 것이고, 그 소수와 2의 차를 두고 쌍둥이 소수쌍이 존재한다고 이해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챗GPT는 “정리된 사실”보다는 “수학적 상상력과 탐구”의 예시로서 좋은 소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