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장애인시민본부 ( 본부장 서미화 ) 는 오늘 ( 화 ) 오전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2 층 세미나실에서 ‘2025 인천장애인단체 정책간담회 ’ 에 참석하여 인천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협약식에는 서미화 본부장과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계수 회장 , 인천신장장애인협회 이순종 회장 , 인천장애인기업협회 지주현 회장 , 인천신체장애인복지협회 노희정 회장 , 인천시각장애인연합회 이규일 회장 ,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임수철 소장 ,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한기남 회장 , 인천자폐인사랑협회 오현주 회장 , 인천장애인장학회 김재필 회장 , 인천장애인정보화협회 한금주 회장 , 인천농아인협회 정희강 회장 , 인천곰두리봉사회 홍병기 처장 , 인천장애경제인협회 황경숙 처장 , 인천정신보건가족협회 한호근 처장이 참석하였다 .
이번 정책간담회는 장애의 유형 · 정도 · 연령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장애인정책을 주요 화두로 다루었다 .
서미화 장애시민본부장은 당일 간담회 이후 “ 오늘의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이재명 후보와 함께 장애인이 삶의 모든 과정에서 차별 없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히며 , 인천지역 장애인단체의 정치참여를 독려하였다 .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시민본부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가 정치의 중심이 되는 ‘ 진짜 대한민국 ’ 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들과의 정책 연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