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시흥시는 지난 11일 시흥시보건소, 시흥소방서,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시흥시 응급의료협의체 협력 강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집단발생과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해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감염병 예방관리 및 집단발생 대응체계 점검 ▲연휴 기간 기관별 비상진료 운영 현황 공유 ▲응급의료협의체·병원·약국 간 비상 연락체계(핫라인) 점검 ▲다수사상자 발생 시 경증환자 분산 이송 및 환자 이송체계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적정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연휴 기간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관내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운영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신속한 현장 대응부터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치료까지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