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질병관리청과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와 공익목적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연구자 지원 확대를 위해 ‘공단-질병관리청 협력 빅데이터 분석센터(이하 ’분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를 연구 목적(학술, 정책 등)에 맞게 추출 및 구축한 자료로, 자격‧보험료‧진료내역‧건강검진‧요양기관 및 출생/사망 정보 등
○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공단이 보유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연구자에게 분석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이번 분석센터는 총 8석 규모로 구축됐다.
□ 공단과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감염병 분석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분석센터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연구자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분석센터 구축으로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 및 인근 기관(보건산업진흥원 등) 소속 연구자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공익적 보건의료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 202,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 3층
□ 분석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누리집(nhiss.nhis.or.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신규 분석센터를 신속하게 구축·개소하여 연구자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연구·분석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빅데이터 분석센터는 ’26년 6월 기준 전국 14개소로 305석 운영 중이며 보건의료 산업 등 데이터 개방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분석센터를 단계적(연 4개소, ’26년~’30년)으로 확대·구축하여 이용자 중심의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