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9월 1일부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이동진료’를 운영한다.
‘한방 이동진료’는 한방진료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의사가 직접 지역을 찾아 침 치료와 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0회에 걸쳐 441명의 주민이 한방진료를 이용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동읍, 산솔면, 북면, 한반도면 등 4개 읍·면에서 각각 8회씩 한방 이동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진료 일정과 장소는 해당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문의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한방진료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진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영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