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대구광역시 중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마트24동성로중앙점과 연계해'건강동네 심(心)터 성내1동 건강1등 만들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인구 증가와 젊은층 유입 등 성내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생활 속 건강관리 공간으로 활용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과 건강생활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편의점에 자동전자혈압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자료, 전자담배 금연 홍보 리플릿 등을 비치한 ‘건강 홍보존’을 조성해 이용객 누구나 편의점을 방문해 자신의 혈압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 주간 이후에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편의점 내 저당 음료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저당 Zone’을 함께 조성하여 일상에서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음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에는 ‘혈압 재고! 선물 받자!’ QR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구 구민이 편의점에서 혈압을 측정한 후 QR코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계기로 주민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자신의 혈압을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터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