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헌주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내 마음 통역되나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관계 수업’을 주제로 관계 속 감정을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시민 강좌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