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 속 행복을 함께 나누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행복체크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경험한 작은 행복의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하며,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 행복이 담긴 사진이나 영상을 제출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하나의 영상물로 제작된다. 제작된 영상은 오는 9월 1일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정신건강예술제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 ‘마인두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 속 행복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행복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 사항은 전화 또는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