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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제5회 자강준토포럼」 성료

2026-07-23 21:4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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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22일(수) 국제회의실에서 「제5회 자강(自强) Junto 포럼」을 열었다.
○ 포럼에는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운영 내실화 및 교육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 행사에서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이종민 대한의학회 의료기술연수위원회 위원장의 「의학교육 경향과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역할」
▲정선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의 「간호 시뮬레이션 및 전문직 간 교육의 최신 경향과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운영방향」
▲전성우 ㈜파인메딕스 대표이사의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협력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은 박정율 세계의사회(WMA)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종민 위원장과 정선영 교수, 전성우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은 ‘의료인 교육과 의료산업 활성화를 잇는 플랫폼: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참여자들은 관련정책 및 의료교육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주제발표에서는 ‘의료교육의 최신 트렌드는 ‘역량중심, 시뮬레이션 실습, 디지털 리터러시'다.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이 이러한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해 대한민국 의료수준 향상의 장(場)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의료인 전문 연수시설로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고충실도 시뮬레이터와 최신 의료훈련 장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인의 실전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박구선 케이케디허브 이사장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개원을 앞둔 시점에서 방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견해를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서 제시된 고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공공 교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 4월 국가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 역량강화를 목표로 「자강(自强) Junto 포럼」을 출범, 산·학·연·병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場)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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