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횡성군보건소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인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65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밴드(워치), 혈압계, 혈당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하고, ‘오늘건강’ 앱과 연동해 걸음 수와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를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올해 신규 등록자는 126명이며 재등록자를 포함해 현재 총 330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참여자는 ▲제때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외출하기 ▲규칙적으로 혈압·혈당 체크하기 ▲매일 세끼 챙겨 먹기 등 개인별로 부여된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스스로 건강 기록을 확인한다.
보건소 전문인력은 1주일 단위로 이를 모니터링해 참여자들의 꾸준한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3개월마다 ‘이달의 걷기왕’ 미션을 추진해 1일 8,000보 이상, 총 20만 보 이상 걷기를 달성한 이들에게 달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운영한 미션에서는 참여자 중 50.1%에 해당하는 163명이 목표를 달성했다.
앱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의 걷기 기록과 일상을 공유하며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보건소는 비대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ICT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여 자신감을 부여하고 지속적인 사업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