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7월 20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지강화교실은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 게임을 비롯해 미술 및 음악 활동,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매 발병을 늦추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50명으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과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