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오는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지난 17일 동상시장 및 동상동 외국인 거리 일대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를 비롯해 김해시약사회, 김해중부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김해시협의회 등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불법 마약류 퇴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가두행진 실시 및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불법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동상시장과 외국인 거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외국인 체류자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불법 마약류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김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