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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2026-06-18 07:42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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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일차진료 중심 보건진료소 역할 강화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평창 모나용평에서 도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일차진료와 건강증진 서비스를 담당하는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보건의료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 정책 공유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지역통합돌봄의 중심, 보건진료소의 역할' 특강과 김우림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의 '보건진료소에서 만나는 다제약물 환자' 특강이 진행된다.

아울러 보건의료기관 운영 활성화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자는 ▲손윤희 인제군 용대보건진료소장(일반질환 상담 및 방문진료 실적 우수) ▲박영숙 정선군 광하보건진료소장(예방접종·보건교육 등 주민 건강증진 실적 우수) ▲강혜진 양양군 석교보건진료소장(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서비스 활성화로 주민 의료접근성 개선) 등 3명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건진료소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의료취약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일차보건의료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담공무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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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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