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최재연, 이하 길리어드 코리아)는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임직원과 그 가족을 초청한 ‘길리어드 패밀리데이’ 행사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어서와, 회사는 처음이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직접 둘러보며, 지난 15년간 길리어드 코리아가 과학과 혁신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을 위해 걸어온 여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11년 창립 이후 15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가족 초청 행사로, 임직원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1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에서는 길리어드 코리아 최재연 대표와 임원들이 회사를 방문한 임직원 가족들을 직접 맞이하고, 회사 비전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일의 가치를 소개했다. 최 대표는 2011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길리어드 코리아가 간염, HIV, 항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국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15년의 여정을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했다. 또한 길리어드 코리아의 성장은 구성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은 물론, 이를 곁에서 지지해온 가족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를 방문한 가족들이 길리어드의 과학과 혁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Innovation Zone’에서는 임원들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해 길리어드 코리아의 15년 성장과 혁신 여정을 소개했으며, ‘Cure Zone’에서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제약사의 연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들이 길리어드 임직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포토존, 만들기 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길리어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일상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에는 길리어드가 전이성 유방암 커뮤니티와 협력해 제작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마법 같은 이야기(이하 모험의 유리병)』를 바탕으로 한 마술쇼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모험의 유리병』은 엄마의 암 진단 이후 가족이 겪는 감정과 일상의 변화를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동화로, 전이성 유방암 치료 여정 속에서도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발견해가는 이야기이다. 이날 공연은 동화 속 마술 장면을 실제 무대 위 퍼포먼스로 구현하며, 참석한 가족들이 마술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통해 치료 여정 속 환자와 가족이 마주하는 감정과 서로의 지지가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길리어드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일이 환자와 가족의 삶에 닿아 있는 가치 있는 일임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길리어드 코리아 최재연 대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변화는 일상 속에서 쉽게 보이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 변화는 결국 더 나은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삶에 닿아 있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길리어드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과학과 혁신의 여정이 환자와 가족의 더 나은 일상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길리어드 코리아가 지난 15년간 환자를 위한 변화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구성원들의 헌신과 가족들의 응원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창립 1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전할 수 있도록 과학과 혁신에 기반한 길리어드다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길리어드 코리아는 간염, HIV, 항암 등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 영역에서 과학적 혁신을 이어오며 국내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2011년 설립 이후 혁신 치료에 대한 접근성 확대와 국내 임상 연구, 의료진·환자 커뮤니티·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넓혀 왔다. 또한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출간과 HIV 질환 차별 종식을 위한 ‘RED 마침표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 질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