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청도군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읍면 방역담당자 및 방역요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기 등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방역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여 효과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감염병 매개체 방제 방법△방역약품 사용요령△방역정보시스템 활용법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에 이어서, 읍면에서 사용 중인 방역 소독 장비의 작동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고장 장비에 대한 수리 작업을 병행했다.
특히 빈번하게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 노즐막힘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기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올해는 특히 기온 상승과 강우량 증가로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청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