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홍성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홍성군 스탬프 투어 장소는 기관별 참여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 6개소(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놀궁리 해상파크 둘레길, 속동전망대·홍성스카이타워 둘레길, 죽도 둘레길, 홍예공원, 홍주성역사공원) ▲산림청 2개소(그림같은수목원, 돌산동산정원) ▲건강생활지원센터 1개소(홍성군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총 9개소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해 걷기 인증을 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과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건강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