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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한 번으로 나도 안심, 우리 동네도 안심 …강동구, 말라리아 무료 신속 진단검사 운영

2026-05-20 08:47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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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고열 반복되는 말라리아, 전파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 검사와 치료 중요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서울 강동구는 말라리아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 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의심 증상이 있는 구민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신속 진단검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오한과 고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을 주기로 오한과 고열, 발한, 해열 증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속 진단검사는 강동구보건소를 방문하여 받을 수 있으며, 손끝에서 소량의 혈액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는 1시간 뒤 공공보건 온라인 포털 또는 보건소의 건강관리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외에도 관내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국내 주요 발생지역인 경기·인천·강원 등과 인접한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라며, “빠른 진단과 치료가 감염병 확산을 막는 핵심인 만큼 의심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야간 시간대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야외 활동 후에는 샤워를 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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