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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 개최

2026-04-08 16:51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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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상생협력과 글로벌 바이오헬스시장에서의 혁신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거래의 장인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 행사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간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헬스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 관계자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전 세계적인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통상환경 변화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극복과 헬스케어 대안 마련을 위한 바이오기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술이전, 투자, 공동연구 등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혁신은 인간의 건강한 삶(Human Wellness) 실현을 통해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에 따라 국가안보와 직결되고 있어 유망 기술 및 파이프라인 선점, 투자, M&A, 벤처·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등 전략적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 인터비즈 포럼 조직위원회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 관계자는 “최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바이오헬스산업을 국가안보 산업으로 공식 법제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핵심기술과 플랫폼, 파이프라인 확보를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산·학·연·병·벤처·스타트업 등 혁신주체 간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초연결(Hyperconnectivity)을 기반으로 개별 보유 역량을 융합하고, 이를 통해 생성되는 집단적 지능과 기술 다양성의 시너지로서 초지능(Superintelligence) 창출로 바이오헬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한 치료·예방 관련 기술과 전주기적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기술, 플랫폼 및 파이프라인이 수요자에게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파트너링을 촉진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올해에도 인터비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의 성과


□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일의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03년 중국 개최를 제외하고 23년간 국내에서 운영되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보건의료 관련 기관으로부터 도출된 약 1만여 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화 아이템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연계를 촉진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 협력 롤모델을 제시해왔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효과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 시장 및 기술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서 제24회 인터비즈 포럼 개최를 통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간 상생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민간주도 교류의 장으로서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 개최한 제23회 인터비즈 포럼에는 639개 기업/기관에서 2,200여 명이 참석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1,600여 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 및 3,000여 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 바 있다.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최근 5년간 실적 신고 기준으로 1,472억 원 이상 규모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등의 성과가 도출되어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는 향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운영 주관기관 및 후속 사업화 지원


□ 신약조합 관계자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비롯하여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화학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바이오연구원 등 15개 공동 주관기관은 참가자들이 파트너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올해도 행사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하며,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헬스 초연결과 초지능으로 건강한 삶 구현(Enabling Biohealth Hyperconnectivity & Superintelligence for Human Wellness Thru Partnering)」을 슬로건으로 하는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유망기술들이 최적의 파트너를 만나 건강한 삶 구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인터비즈 포럼을 통해 공개된 아이템에 대하여 기술이전, 투자유치 등의 실적을 신고한 기업/기관에 참가비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인터비즈 포럼 사무국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서는 기술이전 협의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아이템에 대하여 기술이전 데이터 패키지 구성, 기술이전 협상 대비용 과학적 근거 강화, 기술이전 미팅 준비 및 Data Presentation 전략, 기술가치 극대화를 위한 개발 전략 등 기술거래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바이오헬스분야 유망기술의 적기이전 및 기술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 개최 프로그램


□ 동 포럼은 프리젠테이션&IR, 수요-공급자 파트너링&투자, 컨설팅, 포스터, 세미나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 “프리젠테이션&IR 섹션”에서는 포럼 개최 전부터 인터비즈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유망기술 및 아이템에 대하여 약 3개월간 온라인으로 기술 발표가 진행되며, 2) “파트너링&투자 섹션(7/1~3)”에서는 포럼 개최 기간 중 행사장에서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간 일대일 미팅을 진행한다. 3) “컨설팅 섹션(7/1~3)”은 바이오헬스 기술사업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거래/기술평가, 투자, AI·빅데이터/디지털전환, 규제·인허가, 특허/법률, 사업개발/정보, CRO/CMO/CDMO/CSO 파트너링, R&D지원 등 분야별 국내외 연구개발 서비스 및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여 연구개발 서비스 제공 및 업무 협력 제휴를 위한 각종 상담과 자문을 실시한다. 4) “포스터 섹션(7/1~3)”에서는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전자 포스터 형태로 소개한다. 5) “세미나 섹션(7/3)”은 메인 세션과 스페셜 세션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3일차 오전에 진행되는 메인 세션은 ‘바이오헬스 글로벌 투자유치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며, 이어서 진행되는 오후 세션은 스페셜 세션으로서 글로벌 기업 및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는 ‘2026 Korea Integrated Investment & Licensing Forum’으로 개최된다.


■ 참가 등록


□ 참가등록은 2026년 6월 9일(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본부(Tel. 02-525-3108) 또는 15개 주관기관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www.interbi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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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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