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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 2026 피칭 이벤트, 이뮤노포지 1위로 선정

2026-04-02 14:3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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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이사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은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기획이사 정영훈), 노보 홀딩스(대표 카심 쿠타이)와 공동 주최한 ‘노보 노디스크 파트너링 데이(Novo Nordisk Partnering Day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국내 유망 기업 중 이뮤노포지(공동대표 안성민, 장기호)가 최종 피칭 1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총 120여 명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 중 30여 개 기업이 기술 피칭을 위한 서면 자료를 제출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칭 이벤트의 2, 3위는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 마인드리치(대표 권민철)가 차지했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는 당뇨, 비만, 심혈관계 및 희귀 혈액 질환 등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동 연구, 라이선싱, 투자 연계 등 다각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노보 노디스크 글로벌 사업개발(BD) 및 외부 혁신팀의 제니 양(Jenny Yang) 아시아∙태평양 외부 혁신 총괄과 캘빈 첸(Calvin Chen) 아시아∙태평양 외부 혁신 담당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그리고 노보 홀딩스의 아밋 카카르(Amit KaKar)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파트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 진행된 사업개발(BD) 교육 세션에서는 글로벌 노보 노디스크 사업개발팀과 노보 홀딩스 투자자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투자자 관점의 전략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어진 피칭 이벤트에서는 사전 서류 심사를 통과한 3개 기업이 자사의 기술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수상 기업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노보 노디스크 및 노보 홀딩스의 전문가 피드백과 협력 연계, 투자 유치 멘토링 기회가 제공됐다.


오후에는 노보 노디스크의 주요 관심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 라이선싱 등 사업 제휴를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1: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이번 미팅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요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노보 홀딩스가 투자 협업을 위해 주목하는 메드텍, CRO, CDMO, 의료 도구, 디지털 헬스, 바이오산업, 진단 등 폭넓은 혁신 기술 분야에서 파트너십 및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 기업들은 노보 노디스크 글로벌 사업개발(BD) 팀과 노보 홀딩스 관계자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잠재적 협력 방향과 향후 투자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대표이사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헬스케어 선도국”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기업 및 연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노보 노디스크는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 파트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이번 파트너링 데이가 글로벌 협업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바이오파마 넥스트브리지’ 사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강화하고, 기술 협력에서 사업화까지 연속적인 지원을 통해 노보 노디스크 같은 글로벌제약 리더와 국내기업 간 공동연구, 기술이전, 투자연계 등의 실질적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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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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