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는 28일 서울에서 열린‘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주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을 대표하여 단체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1964년 개소한 거제시보건소는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기반을 확충해 왔다. 최근에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해 관리의사 채용, 민·관 원격협진 확대, 통합형보건지소 운영 등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주민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맞춰 찾아가는 치매검진과 정신건강 상담, 조선소 내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등 생활현장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확대했다.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의 연합운영체계 유지를 지원해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반을 확보하는 등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에도 힘썼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필요한 보건서비스를 제때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건강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