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1월 3일과 30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고혈압·당뇨·빈혈·신장질환·간장질환·폐결핵·흉부질환 등에 대한 일반건강검진과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대장암 등 대상자별 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전날 밤 9시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검진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전국 검진기관(병원·의원·종합병원 등)에서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 검진 대상자는 연말까지 빠짐없이 검진을 받아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증평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