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2일 양일간 보건소 2층 영양실습실에서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을 이용한 영양실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의 보충식품 제공은 임산부, 출산·수유부, 영유아 등 대상자의 특성에 따라 제철 신선 식품 등이 담긴 맞춤형 식품패키지를 달마다 2회씩 가정으로 전달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양실습 프로그램에서는 보충식품을 활용해 소고기 단호박 이유식과 멸치 김 채소무른밥을 조리하며 이유식 시작 요령 및 주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여러 보충식품이 포함되는 크로와상 참치샌드위치와 고구마무스 치즈스틱 조리법을 교육해 가정에서도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왔으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보충식품 활용 역량을 높였다.
실습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배송받던 보충식품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운 이유식 레시피를 배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김미경 소장은 “실습 교육이 가정 내 보충식품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산모와 영유아가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