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강 정보 접근 및 자기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 스마트업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덕곡·해안마을 등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덕곡보건진료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정보통신과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참여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소통, 건강관리, 안전한 디지털 생활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및 전화·문자 활용 △카카오톡·사진·영상통화 등 소통 기능 △건강 정보 검색 및 건강관리 앱 활용 △혈압·혈당 기록 및 걷기 기능 활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법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특히 건강 정보 검색과 건강관리 앱 활용, 혈압·혈당 기록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강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자기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최행자 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직접 사용해 보면서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필요한 건강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