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대표 브래드 에드워즈)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치료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사랑의열매)에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룬드벡은 ‘환자’와 ‘사람’을 중심에 두고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여뿐 아니라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받고 이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살피며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기 힘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상황을 예방하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중위소득 120% 미만의 저소득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비, 수술비, 검사비, 약제비 등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특정 질환에 한정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 환자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환자가 앓고 있는 질환의 종류보다 치료 과정에서 실제로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고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룬드벡 브래드 에드워즈 대표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받거나 이어가는 데 또 다른 장벽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번 지원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룬드벡은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치료 결과뿐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받고 이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까지 함께 살피고 있다. 앞으로도 환자의 치료 여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환자와 가족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룬드벡은 뇌 건강 분야에 전념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여를 넘어 환자의 삶과 치료 환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질환 인식 개선과 환자 지원뿐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를 진행하는 등 환자와 가족,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