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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폐의약품 올바른 배출 당부

2026-09-29 05:42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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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폐의약품은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옥천군보건소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먹다 남은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지났거나 변질·부패 등의 사유로 사용할 수 없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말한다. 먹다 남은 약이나 오래된 약을 가정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잘못 복용하거나 어린이·노약자가 의약품을 오인해 복용하는 등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기적인 확인과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폐의약품을 종량제봉투에 버리거나 싱크대, 화장실 등을 통해 배출하면 의약물질이 하천과 토양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어 지정된 수거함을 통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주민들이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장기간 보관하지 말고 가까운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해 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옥천군은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관내 약국과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하고 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안전한 절차에 따라 소각 처리된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의약품 오남용과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먹다 남은 약이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은 가까운 약국이나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의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해 올바르게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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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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