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원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백운아트홀에서 관내 만 2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요리조리왕'을 총 4회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친숙한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요리조리왕'은 뮤지컬 형식의 인형극으로, 늦잠과 편식 등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을 가진 주인공 ‘초코’가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이 되어 나쁜 요리사의 유혹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워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작품이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은 편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의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함께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원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