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예천군은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10월 6일 75세 이상, 10월 12일 70세 이상, 10월 15일 65세 이상 어르신 순으로 진행된다.
또 군은 군민 가운데 △15~18세 청소년(2008~2011년생) △19~64세 중증 장애인·국가유공자 및 배우자·기초생활수급자(1962~2007년생) △14세(2012년생) 이하 아동이 있는 두 자녀 이상 가구의 부모 △1년 이내 헌혈자 △가금 100수 이상 조류 사육자와 배우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체 무료 접종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 접종 장소를 기존 보건지소·진료소뿐 아니라 관내 위탁의료기관 6개소까지 확대해 대상자의 접종 편의를 높였다.
군 자체 접종은 10월 26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기관별 일정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적기 접종을 당부드린다”며 “특히 영유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안내된 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