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발령됨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2회 접종 대상자의 일정을 통일하여 시행하며,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도 중증화 예방을 위해 접종 일정을 앞당겨 10. 6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전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기관의 접종 시행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예방접종과 더불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발열 및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