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임(VAIM)이 스킨케어 신제품 '쥬베룩 밀크 클렌저(200ml)'와 '쥬베룩 젤 클렌저(200ml)' 2종을 14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9월 14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며, 이후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매일 반복되는 세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조함, 피부 밸런스 변화, 세안 후 붉은기 등을 함께 고려한 '세안 스트레스 케어'를 개발 관점으로 삼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침과 저녁은 세안 시 제거해야 할 대상과 피부 컨디션이 서로 다른 만큼, 같은 라인으로 선보이는 밀크와 젤 클렌저는 사용 시점과 역할을 구분해 구성했다. 밀크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지우는 저녁 클렌징에, 젤 클렌저는 밤사이 쌓인 피지와 각질을 정돈하는 아침 클렌징에 활용할 수 있다.
쥬베룩 밀크 클렌저에는 쥬베룩의 특허 성분 PDLLA와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10중 세라마이드를 적용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모공 속 노폐물 면적 97.15%, 베이스 메이크업 94.98% 감소를 확인했으며, 저자극 및 안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쥬베룩 젤 클렌저에는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과 5가지 저자극 각질 케어 성분을 담았다. 1회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 면적 77.99%, 과잉 피지량 77.16% 감소가 나타났으며, 저자극 테스트에서도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유수분 밸런스 46.71%, pH 밸런스 3.35% 개선과 세안 후 피부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는 시험 조건에 따른 결과로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바임 관계자는 "클렌징은 매일 반복되는 스킨케어의 시작인 만큼 얼마나 잘 지우는지뿐 아니라 세안 후 피부에 남는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클렌저 라인은 아침과 저녁의 서로 다른 세안 목적에 맞춰 밀크와 젤의 역할을 나누고, 매일의 클렌징 루틴을 보다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임은 쥬베룩을 중심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쥬베룩은 올해 5월 누적 300만 바이알 생산을 달성했으며,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3월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스킨케어 4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클렌저 2종을 추가하며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고 있다. 바임은 이러한 쥬베룩의 글로벌 성장 기반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사업에서도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