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효행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시니어 디지털 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IOT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키오스크 실습 교육(9월 10일) ▲디지털 윤리와 안전한 인터넷 생활(9월 11일) 등 총 2회에 걸쳐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첫날 열린 ‘키오스크 실습 교육’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제 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키오스크를 직접 조작하며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반복해서 익혔다. 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참여자들이 기기 사용법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일대일로 실습을 도왔다.
둘째 날에는 ‘디지털 윤리와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에서 지켜야 할 예절,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키오스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이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각종 디지털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