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비앤비코리아(대표 함봉춘)가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준법경영 실천을 선언하고, 상장회사 수준의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나선다.
비앤비코리아는 지난 24일 원부자재 공급사와 생산도급사, 물류사 등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사 상생 및 준법경영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사업 성장과 거래 규모 확대에 맞춰 비앤비코리아와 협력사가 준법경영 원칙을 공유하고, 공정한 거래질서와 장기적인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비앤비코리아와 참석 협력사는 공동 실천서약을 통해 ▲관련 법령과 계약조건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부당한 요구와 불공정 거래행위 금지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상호 존중에 기반한 협력문화 조성 등을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앤비코리아는 협력사 선정과 계약, 거래조건 결정, 대금 지급 등 주요 거래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역시 품질과 납기 준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관련 법령 및 윤리기준 준수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내부 준법경영과 지배구조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주요 거래와 자금 집행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독립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비해 상장회사에 요구되는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함봉춘 비앤비코리아 대표는 “화장품 ODM 사업은 다양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협력사를 함께 성장하는 사업 파트너로 인식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상생과 준법경영 원칙이 실제 거래와 경영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장회사 수준의 내부통제와 투명경영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