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고창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 및 독거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창군보건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에 총 40명의 방문보건 전담 요원을 배치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수시로 점검하고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주요 서비스는 ▲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한 건강상태(혈압, 혈당 등) 확인 ▲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 경로당 및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 교육 자료 배부 ▲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쿨 토시, 부채, 생수 등)을 배부한다.
특히 폭염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관내 전 경로당(616개소)에 ‘폭염예방 건강수칙’ 배부와 수시 마을방송을 통한 행동요령 전파 등 40명의 전담요원이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실제 상황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법,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하고 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방문건강관리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 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