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강동진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일간 달걀을 사용하는 배달음식점(냉면, 김밥 등)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 식품인 달걀을 사용하는 배달음식점 30개소가 대상이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음식점 내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하여 실시하며,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증가하거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