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울산 울주군이 오는 11일부터 ‘2026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완등자 3만명을 대상으로 기념메달을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급하는 기념메달은 고헌산을 주제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했다. 메달 앞면에는 겨울 설경 속 고헌산 능선을, 뒷면에는 정상석과 돌탑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기념메달 수령은 현장 방문과 우편 배송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수령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앱에서 수령일을 사전 예약한 뒤 해당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센터(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5길 103-8)’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오는 9월 3일부터 인증 앱에서 우편(착불) 배송을 신청할 수 있다.
메달 배부 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완등 인증과 모바일 인증서 발급은 가능하다. 또 선착순 3만명을 제외한 7봉 완등자는 오는 12월 중 한국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념메달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완등 인증 앱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영남알프스 완등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완등인증센터는 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완등 기념메달이 영남알프스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성취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념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남알프스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 울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