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칠곡군보건소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노후 방사선 장비를 최신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DR)로 교체함에 따라 방사선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방사선 업무 중단 기간은 2026년 7월 6일(월)부터 7월 13일(월)까지이며, 장비 설치 및 시운전 완료 후, 7월 14일(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업무 중단 기간 중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관련 검사 ▲건강진단서 발급 관련 검사 ▲결핵(X-ray) 검사 ▲기타 흉부촬영이 포함된 방사선 관련 업무 이다.
신규 도입되는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는 기존 장비 대비 영상 획득 속도와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보다 정확한 판독과 신속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일시적인 업무 중단으로 군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칠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