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진, 국가건강검진을 포함한 무료 출장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유병률이 높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동맥경화증과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출장 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일정은 ▲6월 29일 대관령보건지소(오전 8시 30분~11시 30분) ▲6월 30일 대화보건지소(오전 9시~12시)에서 진행된다.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도(CAVI) 및 혈관 협착도(ABI) 측정을 통한 동맥경화 검진, X-선 촬영을 통한 골밀도 검진과 국가건강검진(일반 검진, 암 검진)으로 구성된다.
이 중 동맥경화 및 골밀도 검진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80세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건강검진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만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위암·유방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검진은 만 20세 이상이 대상이다.
검진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해야 한다.
오현주 군 의료지원과장은 “만성질환은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출장 건강검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평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