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행복톡톡교실’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오1동 및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행복톡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수료한 본오1동 ‘행복톡톡교실’ 2기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발병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 30분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광역치매센터가 제공한 ‘두뇌건강놀이책2’를 활용해 ▲인지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운동치료 ▲고혈압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 인지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예방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안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