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백암면행정복지센터와 남사스포츠센터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계단은 계단 이용 시 소모되는 칼로리 정보와 건강생활실천 문구를 계단과 벽면에 부착해 시민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건강계단에는 걷기와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건강 정보를 담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인구보건소는 남사도서관 앞 사거리, 용인CGV 앞, 김량장역 일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건강 홍보 로고젝터(바닥에 특정 로고나 문구를 투영해 주는 장치)를 설치했다.
처인구보건소는 로고젝터를 통해 금연, 절주, 비만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건강계단과 로고젝터를 통해 시민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