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자사의 수면조절 건강기능식품 ‘꿀잠샷’에 핵심 원료로 사용된 식물성 소재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글로벌 푸드테크 행사 ‘월드푸드테크 컨펙스 2026’에서 ‘Young Prize(영프라이즈)’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임과피추출물(라임껍질추출물)을 독자 개발한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인 수면 개선 기술력과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월드푸드테크 컨펙스’는 세계 30여 개국에서 정부 관계자 및 기업 리더를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식품 산업 대표 글로벌 컨퍼런스다. 이곳에서 수여하는 ‘Young Prize’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할 핵심 기업을 엄선해 주는 상이다.
대원제약은 뉴트라잇의 우수한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을 ‘꿀잠샷’의 핵심 원료로 채택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꿀잠샷’은 제품 주원료의 기술적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됐다. ‘꿀잠샷’의 주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라임 껍질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수면 소재다. 뇌의 가바(GABA) 수용체를 활성화해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 기전을 바탕으로 수면 대기 시간(입면 시간) 단축과 총 수면 시간 증가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해당 원료는 이미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기능성 원료(NDI, New Dietary Ingredient)로도 공식 등재되며 국제적인 안전성 및 기능성 검증을 마친 바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꿀잠샷의 주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이 식약처 개별인정 획득 과 미국 FDA NDI 등재에 이어, 이번 국제 컨퍼런스 수상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까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