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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아시아 6개국 의료진 113명 참여 ‘운드 밋 더 마스터 2026’ 성료… 글로벌 상처치료 학술 플랫폼 입지 강화

2026-06-01 22:19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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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샹그릴라 호텔(Makati Shangri-La Hotel)에서 글로벌 상처 치료 학술 교류 프로그램 ‘운드 밋 더 마스터 2026(Wound Meet the Masters 202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운드 밋 더 마스터’는 시지바이오가 주도하는 아시아 상처 치료 분야 대표 학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각국 의료진들이 최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Synergistic Wound Healing: Integrating the New & the Proven(상처 치료의 시너지: 검증된 치료와 새로운 접근의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검증된 치료법과 새로운 재생의료 기반 치료 전략을 융합한 상처 치료 패러다임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필리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 의료진 및 관계자 총 1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별 상처 치료 환경과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치료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아시아 상처 치료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기존 강의 중심 형식에서 벗어나 케이스 기반 심포지엄과 핸즈온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외상, 화상, 만성 창상 등 다양한 상처 유형을 중심으로 국제적 상처 관리 원칙인 ‘TIME Concept’을 비롯해 음압상처치료(NPWT), 피부 이식 생착률 향상 전략, 만성 상처 관리, 성장인자(EGF) 기반 재생치료, 습윤 드레싱 및 조직 재생 접근법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이 공유됐다.


상처 유형별 세션에는 ▲필리핀 코타바토 지역 의료센터의 할리마 로만캅(Halima Romancap) 교수 ▲태국 콘깬대학교 스리나가린 병원의 켕크랏 위나이코솔(Kengkrat Winaikosol) 교수 ▲파타마 푸냐봉(Pattama Punyavong) 교수 ▲베트남 호치민 의대 병원의 투안 안 응우옌(Tuan Anh Nguyen) 교수 ▲인도네시아 알리아 병원의 라트낭가나 시스타파라미타 루키토(Ratnanggana Sistaparamita Lukito) 교수 ▲필리핀 이스트 애비뉴 메디컬 센터의 에드문도 메르카도(Edmundo Mercado) 교수 ▲중국 중산대학교 부속 제1병원의 시에 주린(Xie JuLin) 교수 등 아시아 주요 상처 치료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의정부성모병원 조항주 교수와 부천성모병원 전대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실제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재생의료 기반 상처 치료 솔루션의 임상적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 2일차에는 국가별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케이스 발표와 핸즈온 실습 세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범위 외상성 결손, 욕창, 감염 상처, 만성 당뇨발 등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치료 전략을 논의했으며, 큐라백(CuraVAC), 큐라시스(CuraSYS), 시지페이스트(CG Paste), 이지에프 엠디 스프레이(Easyef MD Spray) 등 시지바이오 상처 치료 솔루션의 임상 적용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교육을 넘어 각국 의료진이 실제 치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상처 치료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지바이오는 아시아 주요 의료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지바이오는 운드 밋 더 마스터를 비롯해 카데바 워크숍, 의료진 수술 참관 프로그램(VCP, Visiting Clinicians Program), 글로벌 웨비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임상 협력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상처 치료는 단일 제품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이 함께 발전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시지바이오는 제품 공급을 넘어 아시아 의료진들이 최신 치료 경험과 임상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학술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운드 밋 더 마스터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상처 치료 학술 교류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고, 글로벌 의료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상처 치료 분야의 새로운 표준과 치료 패러다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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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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