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기념하여 5월 28일,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29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스스로 치아 관리가 어려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거부감 없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캐릭터들의 뛰어난 연기와 신나는 노래, 재미있는 춤이 어우러진 라이브 뮤지컬로 진행되어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작품은 단 음식을 좋아하고 양치질을 싫어해 입냄새 왕이 되어버린 주인공 ‘구리구리’가 무서운 세균‘블랙맨’을 만나 고생하다가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올바른 양치법을 배워 치아 건강을 되찾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무대 위 뮤지컬 캐릭터들의 행동에 몰입하며 무척 즐거워했다”라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양치질의 중요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