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독자의 뉴스와 의견 > 독자 의견 기사 제목:

지방선거에 즈음한 치아건강 시민연대 선언문 - 우리는 이런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

2026-05-23 10:14 | 입력 : 강동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입은 우리가 삶을 영위할 때 사용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잘 먹어야 하고, 정확하게 말해야 하며, 밝게 웃어야 하고, 따뜻한 표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구강건강은 건강의 필수적 일부로서 우리나라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이다. 이에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가 구강건강의 소중함이 인식되고 이에 걸맞은 구체적 정책이 모색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 실현을 위한 교두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6년 6월 3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우리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는 다음과 같은 후보를 선택할 것임을 천명한다.



1. 심화하고 있는 건강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을 제안하는 후보를 선 택할 것이다. 구강건강불평등이 심한 집단은 저소득자, 이주노동자, 중중 장애인, 이동(플랫폼) 노동자이다.



1.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수돗물불소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후보를 선택 할 것이다.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은 건강형평성을 개선하는 대표적 사업이며, 충치예방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가장 실천성이 높으며 가장 효과적이자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강조한다.



1.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에서 ‘구강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구강돌봄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1. 아동 또는 장애인 치과주치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 다. 특히 아동치과주치의제도는 시범 사업을 거의 완료한 단계이므로 조속히 실 현되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한다.




1. 보건소의 공공구강보건인력을 확충하고자 데 힘을 쏟을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퇴직한 인력을 충원하지 않아, 현재에도 부족한 인력이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면 더욱 부족할 것이라는 점을 밝혀둔다.



1. 치아수명 연장을 위한 노인구강보건센터의 설치 등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는 후 보를 선택할 것이다.



1. 학생의 구강건강향상을 위해 ‘구강건강증진학교’에 관심을 기울이는 교육감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2026. 5. 22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



공동대표 김광수(전 건강사회를 위한 시민연대 대표)

김종민(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김진범(전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학회장, 명예교수)

김형성(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집행위원장)

이채택(울산시민연대 공동대표)

전성원(한국산업구강보건원 이사장)

정태환(사단법인 광주시민센터 이사장)

조남억(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홍수연(전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황윤숙(국민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위생사 포럼 대표)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강동진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