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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체계 맞춰 백신 2만 8천 두분 배부

2026-05-22 09:26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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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농가 자율방역 중심으로 전환…관내 한우농가 대상 접종 안내 강화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홍천군은 올해부터 달라진 럼피스킨 방역관리 체계에 따라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을 기존 정부 주도 관리에서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올해 법정 가축전염병 관리 수준이 제1종에서 제2종으로 완화될 예정이며, 백신 접종 방식도 전국 일제 의무 접종에서 농가 자율 접종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올해 럼피스킨 방역은 백신 접종과 더불어 농가 스스로 축사를 청소 및 소독하고 해충을 방제하는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홍천군은 관내 한우농가의 원활한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을 배부하고 자가 접종 요령 안내를 추진한다.

군이 도 동물 위생시험소에서 백신을 수령해 각 읍면을 통해 공급하며, 접종은 농가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바뀐 방역 절차로 인한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에 홍천군이 확보한 백신은 럼피스킨 예방백신 2만 8,615두분이다. 이는 5두분 기준 5,723병 규모다.

농가는 백신 수령 후 냉장 보관 등 관리 기준을 지키고, 접종 전 개체별 건강 상태와 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하고, 특이 사항 발생 시 축산부서에 신속히 알려야 한다.

특히 임신 말기 소나 질병 등으로 접종이 어려운 개체는 무리하게 접종하지 않고, 유예 사유가 없어진 뒤 접종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럼피스킨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매개곤충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아울러 농장 주변 해충 방제와 축사 소독, 청소 등 차단방역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럼피스킨 방역관리 방식이 농가 자율 방역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우농가에서는 접종 대상 개체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와 농장 주변 방제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천군은 달라진 방역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백신 배부와 접종 안내, 차단방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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