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7월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과 질병관리청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 및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대상은 표본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관내 11개 읍·면의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82명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시작 전 선정통지서가 우편 발송된다.
이후 전문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의료이용, 정신건강, 사고 및 중독 등 총 19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이 제공된다.
김미경 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에 꼭 필요한 건강증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