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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방광암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 to your bladder)’ 사내 캠페인 성료

2026-05-14 22:1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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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방광암 인식의 달(Bladder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질환 이해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5월은 방광암 인식 제고를 위한 ‘방광암 인식의 달(Bladder Cancer Awareness Month)’이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2024년부터 방광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의 삶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방광암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 to your bladder)’를 주제로 ▲의료진과 함께하는 질환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방광암 환자의 86%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밥퍼’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방광 건강 확인을 위한 자가 소변 검사 지원도 한 달 동안 이어진다.


가장 먼저, 지난 8일에는 최윤지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와 한국머크 직원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밥퀴즈(BAV Quiz)’가 진행됐다. 직원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방광암의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 최신 치료 환경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최 교수는 “최근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4기라는 특성 상 완치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때문에 치료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 특성을 고려하여 순차적 치료 전략을 수립해야 임상적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월 13일에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배식 봉사 활동에 나섰다. 고령층 발병 비중이 높은 요로상피세포암의 특성을 고려하여, 주요 발병 연령층과 접점에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질환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혈뇨 등 방광암의 주요 이상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직원 대상 자가 소변 검사도 지원된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스페셜티케어사업부 이수경 전무는 “올해 캠페인은 사내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환자와 지역사회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는데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방광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환자 치료 여정 전반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방광암은 전 세계 발병 9위에 해당하는 암종이다. 방광암의 약 90%는 요로상피세포암으로, 첫 진단 단계에서 약 10~15%가 전이성 방광암으로 진단된다. 전이성 방광암은 5년 생존율이 9.6%에 불과해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국내의 경우 남성 발생률이 여성보다 4배 높으며 전체 환자의 약 86%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으로, 초고령 사회에서 방광암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혈뇨 등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질환 인식이 낮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현재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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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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