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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감염병 관리위원회 개최

2026-05-14 07:30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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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의료계 협력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감염병 대응 전략 수립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 처인구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용인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교육지원청, 소방 등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새롭게 확대되는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시행을 결의했다.

주요 내용은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65세 이상 용인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12세 남아 대상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추가 ▲14세 대상 어린이 인플루엔자 지원 확대 등이다.

용인시보건소와 용인교육지원청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재학생 등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용인시 감염병 발생 현황 분석과 함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집단발생 역학조사 사례를 공유하며 집단시설 감염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올해 변경된 법정 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른 신속한 현장 적용 방안도 다뤘다.

위원회는 침습성 감염 시 치명률이 29~53%에 달하는 ‘칸디다 오리스(Candida auris) 감염증’이 의료관련감염병(7종)으로 신규 추가됨에 따라 지역 내 의료기관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입원치료 원칙 역시 ‘자가격리 권고’ 수준으로 조정된 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국제교류 증가로 수막구균, 일본뇌염 등 다양한 감염병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망을 가동하고, 110만 용인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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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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