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강릉시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알려진 광견병을 예방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동물 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을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과 성덕동, 강남동에서는 순회 접종도 병행 시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광견병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해 동물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반려견에게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을 동시에 지원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해야 한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우리 시가 광견병 청정지역 자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