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
◦ 해외식품 위생평가는 해외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식품,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이 국내로 수입되기 전, 현지 공장의 위생 상태와 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 및 평가하는 제도다.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10조에 따라 식약처가 지정한 기관만이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 이번 지정에 따라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수입되는 식품을 포함해, 해외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현지에서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우수수입업소가 관리하는 해외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 점검 등을 통해 수입식품의 위생관리와 공정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평가 항목은 해외 제조시설의 위생관리 상태와 공정관리 체계, 생산 환경 전반이다. 평가 인력이 현지 제조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 수준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해외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전문적인 위생평가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식약처가 지정한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은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을 포함해 총 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