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과 돌가루 먼지가 낙하속도가 같다고? 챗GPT,교과서의 단순 설명 현실세계 반영 못할 수도
    •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속에서 살아가는 나는 분노한다. 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아니라, 계층을 나누는 칸막이 된 것을 까부숴야 한다고. 그래서 서열화의 도구가 되고 있는 공교육을 파괴해야 한다고 외친다. 아 착각하지 말자. 지금의 사교육은 공교육의 하수인으로 그런 사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교육의 자율화를 뜻하는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 자유낙하의 속도가 질량과 무관하다는 근거가 된 돌하나가 돌두개를 묶어서 떨어뜨려도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실험분석 자체가 잘못됐다.


      돌과 돌을 잘게 부수어 돌가루가 된 밀도는 같다. 그러나 돌가루 먼지까지 생각한다면, 밀도가 같지만, 돌하나보다 먼지가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래서 정말 미세한 차이까지 생각한다면 돌하나와 돌 두개를 묶어 떨어뜨리면, 돌 한개가 더 늦게 떨어질 수 있다. 표면적비가 클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그건 증명할 수 없다. 그냥 그렇게 상상을 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난 현실에서 낙하속도가 밀도, 공기저항, 모양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에 나아가 표면적 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초중등고등교육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무엇이냐고 챗GPT에 물었더니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현재 학교 교육에서는 “표면적비”라는 말을 독립된 법칙처럼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1. 초등학교 수준

      초등에서는 보통 이렇게 설명합니다.

      물체가 떨어질 때 공기의 저항을 받는다.

      넓게 퍼진 물체는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다.

      예시

      종이 한 장 → 천천히 떨어짐

      종이를 구기면 → 빨리 떨어짐

      여기서는 표면적비라는 개념은 쓰지 않고
      그냥 “넓으면 공기저항이 크다” 정도로 설명합니다.

      2. 중학교 과학

      중학교에서는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낙하 운동을 설명할 때

      질량

      공기저항

      물체의 모양과 넓이

      가 영향을 준다고 배웁니다.

      대표적인 예

      낙하산

      민들레 씨

      종이 vs 구긴 종이

      하지만 여기서도 보통 “질량 대비 표면적”이라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3. 고등학교 물리

      고등학교 물리에서는 조금 더 정확히 설명합니다.

      공기저항은 대략

      단면적 × 속도의 제곱

      에 비례한다고 배웁니다.

      그래서 낙하속도는

      질량

      단면적

      공기 밀도

      모양

      에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사실상

      질량 / 단면적

      개념이 숨어 있지만
      “표면적비”라는 용어 자체를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더 길게 말해 무엇하리.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서열식 공교육은 파괴해야 한다.

      이에 대해 챗GPT는 " 교과서의 단순한 설명이 현실 세계를 충분히 설명하는가?

      이것은 과학철학적인 질문입니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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