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26년 1월 30일(금)까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연구개발과제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R&D)으로, 2019년부터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인․허가 후 임상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성 등의 근거를 생성하고, 이를 임상현장 및 정책과 연계하여 국민건강 향상과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2019년부터 내년까지 총 예산 1,84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연구사업 1단계(2019년~2023년)에서 선정∙지원한 연구과제 성과를 활용하는 ‘DB 활용 후속연구*’와 ‘가이드라인 연구**’ 를 선정하여, 두 가지 유형의 과제를 선정한다.
* DB 활용 후속연구: 동 사업 1단계, 선행 국가사업 및 전문학회‧연구회 등을 통해 기구축된 양질의 임상연구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연구를 지원함
** 가이드라인 연구: 한국형 임상진료지침의 정립이 필요한 분야의 개발(제·개정)을 지원함. 동 사업 1단계 전‧후향 연구질문 및 연구결과를 반영하기를 권장함
사업단은 2025년에 분양을 시작한 사업단 임상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repository.neca.re.kr)를 통해 기존 13개였던 이용가능한 DB를 29개로 확대하며, 해당 DB를 활용한 ‘DB 활용 후속연구’도 선정 예정이다.
신규지원 대상과제는 총 26개로, 공고단위별로 ①의료기술 비교평가 DB 활용 후속연구 9개, ② 의료기술 비교평가 가이드라인 연구 9개, ③ 의료기술 근거생성 DB 활용 후속연구 4개, ④ 의료기술 근거생성 가이드라인 연구 4개를 선정한다.
연구 기간은 1년, 연구비는 연간 1억원 이내로 지원된다.
신규과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https://www.iris.go.kr/contents/retrieveBsnsAncmView.do?ancmId=017414&ancmPrg=ancmIng)에 2026년 1월 30일(금) 오후 5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그간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을 통해 환자 중심 보건의료체계를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2026년에도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연구성과가 후속 사업으로 안정적으로 연계·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